스트레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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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ttlepink |
나 스트레스 받고 있었나봐.
잠을 못자고 있네.
내 영역을 침범하면 화가 나.
그게 냄새든. 목소리든. 뭐든지 간에.
겨우 싱글 침대만한 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
너무나도 긴 시간이 흘렀는데.
옆집은 벽이 얇아서 온갖 소리가 다 들어와.
특히 물소리. 졸졸졸 웅웅웅 줄줄줄 쪼르륵 쪼르륵 쪼르륵.
방음이 잘되는 건물로 이사가고 싶다.
投稿者 ceb4ac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