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hin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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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ttlepink |
옛날 포스트에서 변화한 것들>
홍대(홍대입구)를 자주간다 : 비교적 자주 가는 듯.
명품을 좋아한다 : 선물받은 카드 지갑 하나 딸랑.
국외선 비행기를 타봤다 : 오오. 딱 한번 타 봤네. 그와 일본 여행 갔을 때.
나이를 먹는 다는게 두렵다 : 가끔 두려워.
커피는 당연 냉(아이스)커피가 최고다 : 커피는 아메리카노.
살을 빼고싶다 : 몸무게가 45kg 이하면 좋겠어. 44 정도면 좋을 듯.
소주 보단 맥주가 좋다 : 한캔이면 딱 좋아. 주량이 줄었네.
고스톱을 즐겨라 친다 : 드디어 방법을 익혔다. 그런데, 자주 하진 않아.
과체중이다 : 가끔 저체중도 되고. 저지방도 되고. 그런데 체형이 늙어가는 듯 해서 걱정이야.
옷이 많다 : 없다. 없다. 없어. 우흑.
손으로 쓰는 펜팔친구가 있다 : 메일로 주고 받고 있는 것 같다... 요즘 나의 상담의뢰자들과.
친한 외국인 친구가 있다 : 로버트는 외국인인가.
발 볼이 넓다 : 이젠 다 맞더라. 발이 작아졌나.
사랑을 하고있다 : 지금 내가 하는 것이 사랑 아닐까. 불안해하고 고민하고 그러면서도 행복해하고.
여행은 귀찮다 : 이제는 좋아. 귀찮지만 좋다구.
소설(드라마)같은 인생을 꿈꾼다 : 응. 꿈꾸게 되었어.
디즈니랜드에 가봤다: 드디어 가봤어. 일본에서.
인조 속눈썹을 써보았다: 동생 결혼식 때 붙여보았어. 참 별로였지.
정신이 메롱메롱하다.
그래도 많이 좋아졌다.
막내도 점차 나아지는 것 같다.
投稿者 ceb4ac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